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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랜드 전쟁/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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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전후 세력 관계의 재편 ==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랜드해협에서 가장 경계받던 나라는 라 마베라 연방이었다. 라 마베라는 해협 곳곳에 속령을 거느린 오랜 강국이었고, 1949년 수립된 [[사비에트]]는 1950년대 초까지 루이나·플로렌시아와 함께 라 마베라를 견제했다. 1952년 세 나라의 압박으로 [[고랜드]]가 라 마베라에서 떨어져 나와 바티스타 왕가의 왕국으로 독립하면서, 라 마베라는 루이나와 플로렌시아에 깊은 원한을 품게 되었다. 그러나 이 협력은 오래가지 않았다. 사비에트는 1950년 [[소련]]과 동맹 조약을 맺고, 1956년에는 [[청평]]과 청소합작 협정을 체결하며 빠르게 힘을 키웠다. 랜드해협 남안에 자리한 사비에트에게 중앙 해역은 바깥 세계로 나가는 길이었지만, 그 바다는 루이나 해군이 지배하고 있었다. 사비에트가 해협 체제에 불만을 품은 체르드·라 마베라와 가까워진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. 1957년 12월 19일 사비에트가 첫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이 위성이 루이나 해군기지 상공을 하루 여섯 차례씩 지나가자, 루이나는 사비에트를 직접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. 루이나는 1950년대 후반부터 랜드해협에서 패권적 지위를 다져 나갔다. 1957년 하쿠센 조약으로 [[북산]]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을 확보했고, 플로렌시아와의 해군 협력도 강화했다. 한편 1956년 앨빈 C. 요크의 쿠데타로 군사정권이 들어선 [[웨스타시아]]는 라 마베라와의 오랜 적대 관계 속에서 플로렌시아와 손을 잡았다.
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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